Product Owner (원장 Platform)

Toss
Toss

Product

Posted on Aug 17, 2026
토스증권 Affiliation
정규직

합류하게 될 팀에 대해 알려드려요

  • 토스증권의 Product Owner (원장 Platform)은 Trading Platform Tribe 소속으로, 토스증권의 원장(Core Ledger) 위에서 동작하는 권리(Corporate Action) 플랫폼을 만들어요.
  • 원장은 토스증권의 모든 서비스가 올라타는 가장 아래층이에요.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, 고객의 잔고·거래·정산이 단 1원도 틀리지 않아야 하는 영역이죠. 그 위에서 권리 도메인은 배당, 유·무상증자, 액면분할, 주식병합, 합병, 감자, 공개매수, 주식매수청구권, 의결권 행사 같은 이벤트를 처리해요.
  • 쉽게 말하면 이런 일이에요. 매일 정해진 시각에, 수백만 명의 잔고를 대상으로, 종목마다 다른 규칙과 세법이 적용되고, 법정 기한을 단 하루도 어길 수 없으며, 결과가 틀리면 되돌릴 수 없는 대규모 배치 처리 시스템. 정합성·멱등성·재처리·감사추적이 전부인 도메인이에요.
  • 그래서 이 자리는 '증권 지식이 있는 사람'보다 복잡한 규칙을 시스템으로 번역해본 사람을 찾고 있어요. 결제, 정산, 회계, 인증, 리스크처럼 정확성과 신뢰성이 제품의 본질이었던 플랫폼을 만들어보셨다면, 이 도메인은 충분히 익힐 수 있어요.
  • 지금은 화면 없는 플랫폼에 집중하지만, 플랫폼이 안정되면 고객이 직접 쓰는 권리 화면까지 오너십이 확장될 예정이에요.
  • 매주 PO/PM 챕터에 소속되어 다른 PO/PM 분들과 제품을 운영, 개선하면서 생기는 고민을 나누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요.

합류하면 함께 할 업무예요

  • 권리 도메인 제품의 반기별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요. 무엇을 자동화하고 무엇을 먼저 고칠지, 우선순위를 직접 정해요.
  • 수작업과 예외로 굴러가는 영역을 시스템으로 옮겨요. 종목·이벤트마다 흩어져 있는 처리 규칙을 구조화하고, 사람이 개입해야만 하는 지점을 하나씩 줄여나가요.
  • 정확성이 보장되는 구조를 설계해요. 대량 배치 처리의 정합성 검증, 실패 시 재처리, 이력 추적 같은 기반을 개발자와 함께 설계하고 운영해요.
  • 블룸버그·예탁결제원에서 조각조각 들어오는 권리 공시 데이터를 정제하고, 공시 수신부터 고객 안내 생성까지의 파이프라인과 운영 도구를 고도화해요. 전문이 커버하지 못하는 예외(의제배당, 이중권리, 청산 등)를 사람 손에서 시스템으로 옮기는 일도 포함돼요.
  • 문제를 정의하고 과제로 전환해요. 장애·오처리·CS·운영 부하 데이터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찾아내고,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과제로 만들어 실행까지 책임져요.
  • 요건과 운영 정책을 수립해요. 이 과정에서 유관 부서, 예탁결제원 등 외부 기관, 감독 당국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해요. (도메인 규정은 팀의 업무 전문가들과 함께 익혀나가요.)
  • 토스증권 서비스의 권리 영역에 관련된 규정/지침/약관을 제개정하고 관리해요.
  • 혁신 금융 과제 등을 통한 토스증권 신규 서비스 출시 시 권리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원장 관점의 요건을 함께 설계해요.

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

  • 복잡한 도메인 규칙을 제품과 시스템으로 번역해본 경험이 있는 분이 필요해요.
  • 결제·정산·회계·인증·리스크 등 도메인은 무관해요. 다만 데이터가 틀리면 되돌릴 수 없는 시스템을 직접 책임져본 경험은 꼭 필요해요.
  • 트랜잭션 정합성이 중요한 플랫폼을 만들거나 운영해보신 분이 필요해요. 데이터가 틀리면 안 되는 시스템에서 검증·복구·예외 처리를 어떻게 설계할지 고민해보셨다면 좋아요.
  • 화면 없는 제품의 성공을 정의하고 측정해본 분이 필요해요. 내부 사용자·운영팀·다른 팀이 고객인 제품을 만들어보신 경험이요.
  •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하고 해결해본 경험이 있는 분이 필요해요.
  • 여러 이해관계자와 협업하며 규모 있는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해본 분이 필요해요. 개발자와 기술적 트레이드오프를 논의할 수 있는 수준의 이해도가 있으면 좋아요.
  • 낯선 도메인을 빠르게 파악하고 실행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적극성과 추진력을 보유하고 계신 분이 필요해요.
  • 위 업무 전과정에서 End-to-End 오너쉽을 가지고 실무를 담당한 경험이 필요해요.
  • 최소 3년 이상의 제품 기획·개발 경험이 필요해요.

이런 경험이 있다면 더 좋아요

  • 금융·증권 도메인 경험 (원장, 정산, 청산, 세무 처리 등)이 있다면 더 좋아요.
  • 규제 산업에서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제품에 반영해본 경험이 있다면 더 좋아요.
  • 대량 배치 처리나 스케줄링 기반 시스템을 다뤄본 경험이 있다면 더 좋아요.
  • 레거시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거나 전환해본 경험이 있다면 더 좋아요.
  •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 신규 서비스 출시를 이끌어본 경험이 있다면 더 좋아요.

이력서는 이렇게 작성하시는 걸 추천해요

  • 문제 정의 > 해결 방안 도출 >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> 최종 결과의 흐름이 제품·프로젝트별로 드러나게 작성해 주세요.
  • 프로젝트별 나열이 아닌, 제품 운영의 문제점을 정의하고, 해결 전략을 세운 경험을 나타내 주세요.
  • 담당하신 제품에서 직접 이바지한 부분과 비즈니스 임팩트를 확장한 경험이 잘 드러나도록 작성해주세요.
  • 정확성·안정성·운영 효율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지표를 개선한 사례가 있다면 꼭 적어주세요.

토스증권으로의 합류여정

  • 서류접수 > 직무 인터뷰 > 문화적합성 인터뷰 > 레퍼런스 체크 > 처우 협의 > 최종합격 및 입사

꼭 확인해 주세요

  • 이력서 및 제출 서류에 허위 사실이 발견되거나 근무 이력 중 징계사항이 확인될 경우, 채용이 취소될 수 있어요.
  • 토스증권 내규에 따라 채용 금지자 또는 결격사유 해당자는 채용이 취소될 수 있어요.
  •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지원 시 관련법에 따라 우대하고 있어요.

함께 할 동료를 위한 한마디

"복잡함을 구조로 풀어내는 일이에요."

  • 권리는 화면에 보이지 않는 영역이에요. 고객은 배당금이 들어오거나, 무상증자로 주식 수가 늘어나거나, 합병으로 보유 종목이 바뀌는 걸 볼 뿐, 그 뒤에서 수백만 개의 잔고를 정확히 계산하고 법정 기한 안에 처리하는 과정은 알지 못해요.
  • 화려하게 드러나진 않지만, 하루라도 틀리면 회사 전체의 신뢰가 흔들리는 일이에요. 그만큼 없어서는 안 될 '보이지 않는 인프라'죠. 조금씩 다른 규칙을 하나씩 구조로 정리해나갈 때마다, 이 일이 왜 재미있는지 느껴요. 복잡함을 구조로 정리하는 과정을 즐기는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.